

코는 이마-미간-코-입-턱으로 이어지는 안면 중앙선의 흐름을 형성하며 얼굴 구조의 중심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축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얼굴은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평면적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특히 콧대의 시작점이 낮거나 흐릿한 경우, 얼굴의 중심이 분산되어 인상이 또렷하지 않게 보일 수 있으며, 코끝의 위치나 각도에 따라 전체 얼굴이 짧아 보이거나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린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콧대는 코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콧대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리고 어떤 곡선을 그리며 코끝으로 이어지는가에 따라 전체적인 이미지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콧대의 시작점은 비근부라 하며, 이는 양쪽 눈 사이의 깊이와 이마의 경사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콧대 디자인은 직선형, 완만한 곡선형, 혹은 미세한 굴곡을 가진 형태 등 개인의 얼굴 골격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얼굴과 코 구조 분석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콧대나 코끝의 모양 뿐 아니라 코를 구성하는 내부 연골과 뼈 구조, 그리고 얼굴 전체의 골격적 비율을 함께 평가합니다.
✔️코 디자인 및 형태 설계
분석을 바탕으로 코 디자인을 설계하게 됩니다. 콧대의 시작점과 높이, 코의 전체 길이, 코끝의 각도, 정면과 측면에서의 입체감 등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디자인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때 얼굴의 상·중·하안면 비율과 이마, 눈, 입, 턱과의 상대적 관계를 함께 고려하여 코가 얼굴 중심에서 과도하게 도드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코는 이마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얼굴 중심선상에 위치하며, 시선이 가장 먼저 머무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코의 형태는 이마, 눈, 입, 턱과 상호작용하며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결정짓습니다.
때문에 코성형을 계획하실 때에는 코 만을 따로 분리하여 보지 않고, 얼굴 구조 전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이마와 미간의 입체감
- 눈의 위치와 깊이
- 얼굴 길이 대비 코 길이
- 광대의 발달정도

코끝의 돌출정도
얼굴에서 가장 전방으로 돌출된 지점 중 하나로, 이 돌출도가 부족할 경우 코가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반대로 과도할 경우 얼굴 중심이 앞으로 튀어나온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콧대의 시작점
이마와 미간의 입체감을 기준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콧대의 시작은 개인의 전두부와 미간의 깊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주의 각도
이 각도가 지나치게 좁을 경우 코끝이 처져 보일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넓으면 들린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무심코 손으로 코를 만지거나, 수면 중 베개에 코가 반복적으로 눌리는 상황 등은 코 모양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엎드려 자는 자세나 옆으로 눕는 습관은 회복 초기에는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흡연은 혈류순환을 저해하고 조직 회복을 지연시키며, 연골 생착률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일정기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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