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피부과 같은 붉은 피부, 혈관 레이저도 모두 같을까요? 콰드로스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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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붉은 피부, 혈관 레이저도 모두 같을까요? 콰드로스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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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각각 특정한 파장의 빛을 이용하고,

그 빛이 피부 속에서 어떤 물질에 얼마나 흡수되는지에 따라 에너지가 전달되는 양상이 달라집니다.

혈관 치료에서는 주로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중요한 표적이 되지만,

사용하는 파장이 달라지면 헤모글로빈과 멜라닌에 흡수되는 정도나 피부 속에서 도달하는 범위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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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레이저를 살펴볼 때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어떤 파장을 사용하는가’입니다.

파장은 레이저의 성격을 결정하는 기본 요소입니다. 같은 혈관을 대상으로 하는 레이저라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표재성 혈관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상대적으로 깊게 위치한 혈관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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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파장이 중요한 이유는 피부 속에 존재하는 물질마다 특정 파장의 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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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흡수 특성’이라고 합니다. 혈관 레이저에서는 혈액 속에 존재하는 헤모글로빈이 표적 가운데 하나이며, 레이저 파장에 따라 헤모글로빈이 에너지를 흡수하는 정도와 주변 멜라닌 등에 흡수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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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nm 계열은 비교적 짧은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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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표면에 비교적 가까이 위치하는 붉은 혈관이나 일부 색소성 병변에 접근하는 데 활용되는 파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532nm 빛은 헤모글로빈뿐 아니라 멜라닌에도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색이나 병변의 형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조사 조건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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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스타 프로가 사용하는 577nm 파장은 옐로우 빛의 영역대에 해당하며,

혈액 속 산소헤모글로빈에 대한 흡수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레이저 빛이 피부 표면을 지나 혈관에 도달하면, 혈액 속 산소헤모글로빈이 577nm 파장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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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에너지를 흡수한 산소헤모글로빈은 이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 열이 혈관 내부를 중심으로 전달되면서 변형되거나 확장된 혈관을 응고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주변 정상 피부 조직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영향을 줄이면서, 목표가 되는 혈관 병변에 에너지를 집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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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온도 변화나 감정 변화와 같이 일시적인 상황에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일 수 있지만, 혈관이 반복적으로 확장되거나 붉은기가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경우에는 혈관성 요소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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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 확장

피부 표면 가까이 위치한 작은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거나 자주색의 가느다란 선처럼 눈에 띄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코 주변이나 볼처럼 혈관이 비교적 쉽게 관찰되는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넓게 퍼진 붉은기와 달리 개별 혈관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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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홍반

여드름이 사라진 뒤 남는 모든 흔적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갈색이나 짙은 색으로 남는 색소침착과 달리, 붉은색이나 분홍빛이 지속되는 흔적에는 염증 이후 남아 있는 혈관 변화가 관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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