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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모반부터 문신제거까지, 루비스타 적용범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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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모반과 같은 진피성 색소 병변부터 주근깨와 잡티, 그리고 문신에 이르기까지 피부에 색이 나타나는 원인과 색소가 존재하는 위치는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색소를 치료할 때는 단순히 높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하고 그 에너지가 어떤 표적에 얼마나 선택적으로 흡수되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비스타는 이러한 색소 치료의 원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장비로 694nm 파장의 Q-Switched Ruby Laser를 사용합니다.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조직과 물질은 빛의 파장에 따라 서로 다른 흡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동일한 레이저가 조사되더라도 어떤 파장에서는 멜라닌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고,
다른 파장에서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나 물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694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흡수 특성을 바탕으로 색소성 병변을 치료하는데 활용됩니다.
루비스타는 이러한 파장을 이용해 피부에 존재하는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94nm가 멜라닌만을 타깃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멜라닌에 대한 흡수특성을 이용해 색소를 치료 표적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멜라닌에 대한 높은 흡수특성을 가진 694nm 파장 그렇다면 루비스타는 실제로 어떤 색소 병변에 활용될까요?

​표피성 색소 병변
주근깨 · 검버섯 · 카페오레 반점 등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며 표피 얕은 곳에 위치합니다.
루비스타의 694nm 파장은 표피층 멜라닌에 대한 광에너지 흡수도가 높아 적은 출력으로도 타깃 색소를 응고 및 파쇄합니다.

진피성 색소병변
일반적인 단파장 레이저는 진피 깊이까지 에너지가 다다르지 못하고 표피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루비스타는 진피 깊이 갇혀있는 멜라닌 색소 덩어리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잘게 분해하여 오타모반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문신색소가 위치한 피부표면에 레이저 빔을 조사합니다. 이때 문신 색소의 깊이와 잉크밀도, 색상의 농도를 고려하여 에너지 밀도와 스팟사이즈를 설정합니다. 레이저 에너지가 문신 색소에 흡수되면 색소 내부에서 순간적인 열팽창과 물리적 충격이 발생합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덩어리 상태였던 거대한 문신 잉크 입자가 미세입자로 잘게 파쇄됩니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전달은 단순히 어떤 파장을 사용하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레이저 빔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느 범위에 조사되는지, 한 번의 조사에서 에너지가 어떻게 분포되는지와 같은 다양한 기술적 요소가 함께 작용합니다.

​🔴다양한 조사범위 설정
색소병변은 수 밀리미터 단위의 점이나 주근깨부터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오타모반이나 문신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합니다.
루비스타는 시술목적과 병변의 깊이에 따라 스팟 크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
루비스타의 Flat-Top 빔 기술은 조사 면적 전체에 걸쳐 에너지가 모자 형상처럼 평평하고 균일하게 전달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술 부위 전체에 일정한 치료 자극을 전달하며, 특정 부위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발생하는 부작용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같은 694nm 레이저라고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어느 범위에 얼마나 균일하게 조사하며,
✔️어떤 크기의 스팟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치료 접근이 달라집니다.

루비스타는 694nm 파장을 기반으로 Flat-Top Beam, Various Spot Sizes 등의 기술적 요소를 함께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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